뻣뻣하고 완고했던 코튼의 강한 질감이 한숨 죽어 누그러져 드러나는 무거우면서도 부드러이 감싸는 A자형 실루엣이 그만인 버버리의 래글런입니다. 영국 36으로 기타 필링은 전혀 없는 원숙미 넘치고 기품있는 40대 향해 가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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