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s Ralph Lauren

랄프로렌 바이 챕스 플리스

랄프로렌 바이 챕스 플리스 ‘폴로’라는 브랜드를 축구리그에 비유하자면 영국 프리미어 리그 EPL 같다. 요 근래 EPL를 보면 강등 위기팀이 빅4를 잡기도 하고 상위권이나 강등 위기팀들의 승점차가 주마다 엎치락 뒤차락하는 모습이 그렇다. 어떻게 그렇냐고? 전개하는 혹은 전개했던 라인이 리그급으로 많은데다 폴로 블루라벨에서 생산된 자켓이 상위라인 퍼플라벨 디자인의 옷이 나오기도 하고 데님앤서플라이에선 가끔 RRL스러운 퀄리티에 옷이 나오기도 한다. 챕스도 16년 우승했던 래스터 시티처럼 해링본 자켓이나 폴로베어 니트 등은 현행 어느 제품보다도 디자인이나 퀄리티면에서도 뛰어난 경우들이 있다. 게다가 각 브랜드의 근본(그놈의 OG)라고 하는 팀들(마치 챔스나 유로파)에 뛰어들어도 EPL순위는 낮아도 유럽리그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확실히 이긴다고 할순 없지만 순순히 지지는 않는 팀처럼 근본 브랜드에 맞설 퀄리티와 디자인의 실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폴로 리그는 재미가 확실히 있고 유럽 명문구단과 붙어도 언더독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응원한다~!! 각설하고 이 제품은 폴로 라인의 막내 챔스인데 다크 퍼플과 옐로우의 꿀벌스러운 패턴에 YKK지퍼 채용 양 엄지를 끼워넣을수 있는 디테일에 왼쪽 손목부분에 로고플레이 양 허리조절 스트랩까지~ 근본 아웃도어 브랜드를 이길순 없어도 저 패턴에 있을건 다있으니 하드쉘은 근본으로 가시고 소프트쉘은 요 언더독을 응원해주세요~!! 사이즈 L (남자 100 - 105) 총장 66cm 가슴 59cm 래글런 스타일 가격 65,000원 구매희망하시는 분들은 DM 혹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고가능합니다 #울트라마린빈티지 #빈티지샵 #ultramarinevintage #오늘의코디 #데일리룩 #ootd #빈티지패션 #부산영도 #아메카지 #빈티지룩 #폴로 #랄프로렌 #랄뽕 #타탄체크 #블랙워치타탄 #프레피룩 #폴로럭비 #polo #ralphlauren #polorugby #chaps #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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