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으로 섬세한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운 컬러링, 소재활용으로 일본 남성 패션시장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평가 받으며 사카이의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의 남편이기도 한 아베 준이치의 kolor의 전신인 PPCM의 블루종입니다. 톡톡한 코튼 소재에 부드러운 립이 믹스되었으며 독특한 패턴 플레이를 보여주는 멋진 피스입니다. 택 포함된 신품으로 입고되었으며, 50만원 가량에 판매되던 제품입니다. 어깨 F 가슴 55 총장 62 팔 7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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