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국 패션 디자이너 ‘Vivienne Westwood’가 1971년 런던 킹스로드에 처음으로 런칭하여 Let it Rock, SEX, SEDITIONARIES 그리고 1979년 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는 ‘Worlds and’ 라벨 제품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제임스 딘에게 영감 받아 제작한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슬로건이 프린팅된 베레모입니다. 사이즈: 5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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