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메티의 앙상함과 왠지 모르게 닮았다라고 느껴지는 디자이너 앤 드뮐미스터의 한장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칠흙같은 어둠만 있는게 아니였구나 라고 느껴지는 한폭의 원피스입니다. 그럼에도 마냥 페미닌하진 않아요. 어딘지 모를 우울함도 보이고 그러네요. 사이즈 여성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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