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화가들의 목적지 였던 남프랑스의 절경 뒤엔 그림자를 드리운 표정을 한 노동자들의 실루엣을 염료를 참가 하지 않는 황마의 민낯으로 표현한 하버색의 한장입니다. 착용자에게 설명하듯 소매와 요크에 잡아둔 플리츠가 면적을 전체에 퍼졌을때 비로소 이 옷의 본질에 다가선 것이라고 옷은 착용자분의 몫으로 두고 싶네요. 사이즈 100ㅡ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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