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세븐은 일본의 정상급 아티스트 그룹 에그자일(EXILE)과 산다이메 제이 소울 브라더스의 멤버 나오토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나오토는 다양한 예술 활동에 영감을 받으며 스튜디오세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에서 넥스트라고 평가 받고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발매가 세금 포함 50만원대의 제품이며, 나오토의 예술성이 그대로 돋보이는 데님 자켓입니다.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프리츠 디테일과, 적절한 데미지 디테일이 굉장히 매력적이며, 좋은 컨디션 유지중인 제품입니다. -Color : Black -Material : cotton 99% pu 1% -Size : M(100~) 가슴: 54 어깨: 48 소매: 64 암홀: 24 소매단: 12 총장: 65 *측정법에 따라 1~2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second hand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각도, 조명,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 보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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