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eat betty 고무 프린트 MADE IN U.S.A Westark의 흰색 새틴 자켓입니다. Westark는 이 전에 소개한 De long사처럼 개인 주문을 통해 맞춤 생산을 하는 브랜드입니다. 고급의 커스텀 메이드는 아닙니다. 바시티 자켓을 주로 생산하는 De long, game sports wear와 같은 미국 브랜드들이 그렇듯 단체복 맞춤 전문!의 느낌이 강합니다. 접근이 쉽고 디테일이 없는 도화지 같은 자켓이라 가끔 이렇게 멋진 프린팅의 자켓이 발견됩니다. 실제로 westark 현행품을 주문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레이저 스크린 서비스를 60달러정도의 가격에 해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이 개인적으로 프린팅을 했는지 의뢰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림만 멋지다면야 그런건 어찌 되었든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 보온을 위한 충전재가 없는 자켓이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2XL사이즈로 후드나 스웻셔츠 위에 여유롭게 입기도 좋습니다. 총장이 사이즈에 비해 길지 않고 손목의 리브가 있어 오버사이즈 연출에 적합합니다. 오염과 사용감이 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Made in U.S.A. 뒷면 그림은 고무 프린팅입니다. 세탁과 착용을 통해 조금씩 갈라지거나 바랜 모습이 기대 되는 자켓. 택사이즈 : 2LX 실측(cm) 어깨넓이 : 래글런 품 : 67 총장 : 72 팔길이 : 82(목 칼라부터 리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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