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쉬테일 패턴 4. 후드 조절 끈 5. 가슴 포켓 6. 동그라미 벨크로 7. 떨어진 부분 없이 깔끔한 테이프 8. 뒷면에 오염이 있습니다만 착용시 보이지 않습니다. 9. 후드 안 쪽의 오염 파타고니아의 바람막이입니다. 파타고니아에선 보기 드문 두 가지색의 배합입니다. 노스페이스의 마운틴 자켓이 연상됩니다. 앞뒤 기장이 다른 피쉬테일 형태로 가벼운 무게입니다. 래글런으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수납, 이동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심테이프로 마무리 된 자켓이니만큼 팩커블 바람막이처럼 구겨서 보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심테이프 이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이지만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라 상태가 좋은 자켓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 쓰임에 맞게 잘 사용되어져 안감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바깥면에도 상처 한 두개는 대수롭지 않은 일입니다. 운좋게도 이 제품은 사진의 오염을 제외하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착용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택사이즈 : S 실측(cm) 어깨넓이 : 래글런 품 : 55 총장 : (앞) 58, (뒤) 70 팔길이 : (후드부터) 78.5 S사이즈를 착용하시는 남성분에게는 물론 여성분이 착용하기에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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