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가 지향하는 관능적인 남성미를 실크와 리넨의 아름다운 패브릭으로 구현한 한장입니다. 빛의 명암에 따라 전개되는 오묘한 색감과 풍성한 원단의 질감이 묘한 자극을 주는 반면에 패턴은 미니멀하고 담백하게 연출한 블레이져입니다. 이탈리아 사르토리아 브랜드 이자이아에 oem을 맞겨 패턴이나 마감이 상당히 우아합니다. 사이즈 국내 100ㅡ103 으로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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