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오 하세가와와 휴이넘이 함께 하는 매거진 Ah.h에 소개 되었던 셔츠의 반팔 버전입니다. 아키오 하세가와는 시티보이 스타일의 창시자입니다.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입니다. 자신의 스타일링을 동아시아 시장에서 유행 시킨 인물입니다. 특유의 루즈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친숙한 클래식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돋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몇 십년 경력의 스타일리스트답게 안목이 매우 좋은데 그가 본인의 매거진에도 실었던 셔츠입니다. 레어하고 멋지면서 클래식한 아이템이죠. ah.h 매거진에 실린(Case 48) 스타일링엔 긴팔이 실렸습니다. Yesterdaynews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동일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반팔입니다. 위의 2~4번까지의 이미지는 스타일링을 참고하시라고 올린 사진입니다. 판매중인 상품은 반팔입니다. 왼쪽 가슴에 점 단위의 변색, 버튼 하단부 보이지 않는 부분에 구멍, 후면에 상처가 있습니다. 데미지가 있다고 망설이지마세요. 그게 바로 빈티지만의 매력입니다. 택사이즈 : L 실측 어깨 : 54 품 : 64 총장 : 81 팔길이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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