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유어타이에서도 바잉되어 그 품질과 고즈넉함을 조용히 알리고 있는 이탈리아 니트전문브랜드 frigo의 캐시미어 카디건입니다. 고전적인 블루종타입의 형태와 밀도감 높은 캐시미어가 자아내는 영롱함을 누려보세요. 자개버튼의 고급감은 빼놓을 수 없고요. 그런데 자개버튼의 특성상 내구성이 약해 살짝 깨진 부분이 있어요. 교체하셔도 되지만 저같으면 그냥 그대로 데려가시길 바래봅니다. 엊그제 판매된 로로피아나 카디건 아쉽지 않네요.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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