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롤링스톤즈 스웻셔츠
1997 The Rolling Stones 롤링스톤즈를 모르더라도 그들의 혓바닥 로고를 모르는 사람들을 찾기는 힘듭니다. 세계적으로 의류 캐릭터 상품, 악세사리, 쿠션(?)으로도 상품화가 될 정도로 어쩌면 락밴드 대표 로고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국내 해외 할거 없이 롤링 스톤즈를 의류 브랜드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1970년 롤링 스톤즈의 보컬이자 섹스 심볼인 믹 재거는 당시 24살 학생이었던 영국 디자이너인 존 파시에게 “투어에 쓰일 포스터를 만들어줘”라는 말과 함께 50파운드를 주었고 이 때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혓바닥 로고 였습니다. 물론 존 파시는 50파운드를 받았지만 2008년 V&A 뮤지엄에 로고 원본을 9만 2천 달러(약 1억 원)에 판매하였습니다. Made in usa --------------------------------------------- 실측 어깨(shoulder ) 60CM 가슴 (chest) 66CM 소매 (sleeve) 60CM 총장 (length) 69CM 가격 250,000 Including shipping Price 240$ --------------------------------------------- 전체적인 사용감은 있으나 큰 오염 및 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의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TheRollingStones #fruitoftheloom #RollingStones #vintage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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