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ike fabric. urethane/ still size. os - 90‘s vintage nike watch - diver watch 정상 작동 핵기능 보유 야광 잔기스 및 사용감 있는 컨디션 90년대 나이키에서 나온 시계입니다. 당시엔 나이키도 스포츠웨어 말고도 많은 걸 시도 하였네요. 오래 전에는 수요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된 것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생기면서 이제서야 수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시계가 작동하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시계 전문 회사도 아닌데말이죠. 현대의 패션 시장이 이제는 실용성이 아닌 디자인에 가치와 값을 더하듯 시계또한 단순히 시간을 보는 개념보다는 악세서리에 가까워진 거 같습니다. 왼손에 손목시계를 차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모순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시계는 브레이슬릿에 가까워졌습니다. 시장이 빠르게 변하는 걸 시계를 보면서 느낍니다. 몇년 전에는 패션부터 시계까지 하이앤드 패션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롤렉스의 피값은 한계가 보이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정반대로 빈티지 시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네요. 유행이라는건 알 수 없나봅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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