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니트를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에서도 힘들어요. 그래서 랄프로렌의 전성기 시절을 대단히 높은 평점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때 당시 실크나 캐시미어가 섞인 숄칼라니트의 경우 40만원대 했을겁니다.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고가였겠지만 옷쟁이들 사이에선 소위 득템이였죠. 그 득템 지금도 유효합니다. 왜냐 지금의 랄프로렌에서조차 못보거든요. 이 정도는 사이즈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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