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갈 트위드의 직물처럼 보이나 한결 부드러운 질감으로 아르마니가 지향하는 일상 속 모더니즘을 드러내기에 부족함 없는 한장입니다. 자켓에 '흐른다' 라는 개념을 남긴 수수하되 잔상이 오래가는 모델로 여전히 유효한 그의 감각에 그저 박수를 사이즈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태 A 권장 사이즈 105 어깨 47 가슴 55 소매 66 총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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