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 데님의 성지 오카야마 데님 팩토리의 오리지널 브랜드로 시작해 2016년 전개를 종료한 브랜드 Delay by Win & Sons의 데님자켓입니다. 8년간의 길지 않은 브랜드 역사중에서도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하며 약 1년 정도 밖에 전개되지 않은 디자이너 AKITANI KAZUYUKI의 Win & Sons Type-Akitani 라벨 제품이며 그 중에서도 일본 내에서는 명작으로 취급받는 데님 셋업의 자켓입니다. 오카야마 데님 팩토리 오리지널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보여주는 듯한 핸드메이드 100% , 코지마 100%가 적혀있는 재미있는 케어라벨을 지녔으며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가공법으로 개체마다 전부 다른 염색을 보여주는 것 또한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전개 기간도 짧고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 많은 설명을 적었지만 제품 자체의 디자인과 완성도 , 디테일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어디서도 보기 힘든 유니크한 제품입니다. 업로드 된 데님팬츠와는 셋업으로 착용 가능합니다. Fabric : COTTON 100% shoulder : 41cm chest : 44cm sleeve : 63cm length : 63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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