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 Synchilla Snap-T Fleece Pullover in underwater blue (2015) size: S ( length: 63 chest: 57) 파타고니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스냅T 플리스 풀오버 입니다. 원단의 100%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이뤄져 있으며, 스냅T 한 벌을 생산하는데 34개의 페트병이 사용됩니다. 85년 첫 출시 이후로 대중 및 셀럽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중 샤이아 라보프의 착용샷으로 유명세를 더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used with no major flaws price: 15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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