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나인의 프레스였던 미우라 히데노리와 타카다 마사야가 전개하는 PLEDGE의 워시드 슬림진입니다. 상질의 일본산 데님으로 제작, 좋은 느낌의 가공 워싱과 긴 기장에 슬림한 디자인입니다. 심플하고 스키니한 실루엣이 특징인 브랜드다운 제품으로 당시 디올 옴므 느낌으로 착용하기도 좋습니다. 택 동봉 신품이며 리테일가는 한화 20만원 중반대. ㅤ 허리 43 허벅지 26 밑위 22 밑단 16 총장 11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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