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영국의 잉글랜드 중부 노팅엄의 2-3평 남짓한 의류 창고서 소박하게 시작한 Paul Smith 사의 스트라이프 트라우저 입니다.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따뜻한 카키 컬러의 바디에 올려진 스트라이프 패턴과 조화로운 구성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라벨 &각인 리벳, 가죽 탭, 5-포켓 등의 디테일로 근사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밑위나 허벅지를 보아 넉넉한 치수이기에, 다리 근육이 제법 있는 분들께도 추천 드릴 수 있는 팬츠겠습니다. 무릎 및 밑단 등 잔주름감 존재합니다. 사용감 있으나 좋은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55,000 won 34 inch 허리 43 허벅지 28.8 밑위 28 밑단 21 총장 97.5 컨디션 8/10 택포 + 4000 모델 스펙 170 / 5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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