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빅맥의 워크팬츠입니다. 이것은 폴리와 코튼이 혼합된 원단이 다름다운 빛깔을 내며 흡사 레이온의 고운 느낌을 지니면서 세탁이 자유로운 팬츠입니다. 원단 표면에 일어나 있는 폴리코튼 혼합원단이 만든에 내는 특유의 보풀감은 5050 스웻셔츠를 보듯 착용자에게 포근함과 막 굴려입으라는 유연함을 제공합니다. 안감의 패브릭은 오가닉한 질감의 코튼이 작고 귀여운 둥근 형태의 코인 포켓과 주머니를 완성합니다. 일반적인 치노팬츠와 같은 위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좀더 웨어러블하며 티셔츠 셔츠 스웻셔츠 할것없이 받쳐입기 좋습니다. 허리 43 밑위 35 허벅지 34 총장 105 밑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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