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s Thrashed Painted Rounded Collar French Chore Jacket 50-60년대 생산 French Chore Jacket 입니다 20세기 중반 워크 자켓에서 많이 보여지는 라운드 칼라와 클래식한 3 프론트 포켓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잘 익은 페이디드 바디에 상당히 헤비한 페인팅과 데미지가 존재하는 객체로 리얼 즐기시는분께 추천드립니다 헤비한 코튼 Twill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세월의 흐름에따라 힘이 좀 빠져서 부드러워졌네요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체감 XL (실측) 가슴60.5 어깨50 소매62 총장68 *총장은 뒷 중심 기준이며 목 시보리(넥 애리)제외한 몸통 기준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오염이나 핀홀, 원단의 해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결함은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거나 명시해 드리고 있지만 그 외 미비한 세월의 흔적들은 일일이 보여드리거나 설명드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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