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은 20대 시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의류에 심취해서 보냈던 설립자 준야 카와카미(Junya Kawakami)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세대 트러커자켓을 베이스로 제작 된 제품으로, 무게감있는 트윌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숏한기장감의 제품으로, 올리브팬츠 혹은 데님과의 조합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평소 100-102정도 착용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표기사이즈 : M(100-102추천) • 어깨 54cm 가슴 61cm 소매 54cm 총장 5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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