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오클리의 다운 패딩 입니다. 00s 까지 계속 전개되었던 디자인 이고 작은 디테일 차이만 있을 뿐 동일한 디자인으로 쭉 생산이 되었던 모델이며, 2000년대 초,중반에 단종 되었습니다. 등뒤에 센터 로고는 90년대 오클리를 상징하는 그레이택 제품들에만 존재합니다.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 로고를 중앙에 작게 박는 디자인적 기조는 90년대 중후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그만큼 동일 제품보다 조금은 희소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연식대비 상태는 훌륭하지만, 전체적인 사용감은 당연히 존재하며 오클리의 가장 고질병중 하나인 지퍼 손잡이 깨짐이 메인지퍼에 존재합니다만 그 외 지퍼, 부속품 등 전혀 하자 없으며, 전면부 하단에 아주 작은 헤짐 존재합니다. 육안으로 티나는 정도 아니며 실착에는 전혀 문제 될 것 없습니다. 표기사이즈 L 실측) 가슴 62 총장 75 105 전후 추천 드립니다. *저렴하게 업로드 하였습니다. 충분히 매물 가격비교 후 구매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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