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드는 생각 너머로 감정의 깊이가 커집니다. 울적할땐 그저 울어버리기. 행복할땐 그저 웃어버리기. 순간의 감정들에 충실히 내보이며 받아들이기. 천사의 속삭임. 분홍색 실로 다양한 생각 그림을 새긴 가방입니다. 4온스 누빔 솜과 코튼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 28*2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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