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의 더블니 팬츠입니다. 다들 하는건 따라하기 싫은 청개구리 같은 생각이 있어서 지금껏 바잉을 안했었는데요, 낡음의 정도가 너무 적당해서,너무 잘 낡아서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칼하트가 다른 트렌드처럼 폭싹 져버릴거같단 생각은 안합니다. 너무 크게 뜨기도 했고 이젠 사람들이 이런 낡아 빠진 옷들이 쿨한걸 알게됐거든요. 칼하트 wip말고 오리지널 칼하트는 너무 새것같으면 안멋져요. 애초에 작업복 브랜드인데 너무 고생 하나 안해본 깍쟁이가 맞지않는 옷을 입은것 같달까요. 새거 사서 이렇게 될때까지 입을 수도 있겠지만(사실 이것부터 힘들겠지만요), 이렇게 예쁘게 낡기는 쉽지 않을걸요? 허리 44 기장 116 밑단 22.5 . . . Price: 1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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