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VEN (까르뱅)은 194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명품 브랜드로, 섬세하고 실용적인 프렌치 클래식을 대표합니다. 특히 2010년대 이후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리브랜딩되며, 유럽 빈티지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개할 아이템은 글리터 느낌의 광이 감도는 폴리 혼방소재이며 오묘한색감과 카라부분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자켓입니다. 새상품으로 입고되었으며 리테일가 6만엔대로 고가의 아이템입니다. 55정도 추천 어깨: 38 가슴: 46 팔길이: 59 총길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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