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Lee Fabric. corduroy / lambs fur size. (men)95-100 - 80년대 빈티지 제품 - 그라데이션 코듀로이 - 싱글 블레이저 패턴 흔히 Lee와 Levis가 같은 연합인줄 아는 분들이 계시지만, 엄연히 다른 회사입니다. 리바이스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님 브랜드이며, 그 다음으로 오래된 회사가 Lee입니다. 1912년 산업혁명이 활성화 되면서 작업복의 수요가 굉장히 많아졌지만, 공급이 적은 탓에 lee의 설립자 데이빗 헨리 리는 불만을 품고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라며 본래 회사의 사업명을 Lee로 개명 후 사업에 빠르게 진보하였습니다. 워크웨어에서 사랑받는 점프수트 또한 데이빗 헨리가 자동차 수리공을 보며 고안하여 발명하여 비약적으로 상승세를 탔습니다. 미국방부에 주로 납품을 하며, 30-40년대에는 미국의 작업복 브랜드 1위까지 차지하였습니다. 현재도 세계 3대 데님 순위에 드는 명성이 아주 높은 회사입니다. 소개 해드리는 제품은 데님 소재가 아닌 코듀로이 소재이지만, 마치 데님이 상기되는 그라데이션 워싱이 잘 배치된 제품입니다. 블레이저 자켓을 본 떠 제작한 제품으로 현재 날씨에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수수료만큼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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