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2000년대 초반 생산된 Patagonia Synchilla Fleece Snap-T 풀오버로, 짙은 네이비와 블루가 섞인 특유의 패턴 플리스가 매력적인 빈티지 아이템입니다. 전면 스냅 버튼과 체스트 포켓 디테일이 특징이며, 가볍고 따뜻한 플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활용도가 높습니다. 전반적인 컨디션은 양호하나, 소매 부분에 아주 미세한 플리스 마모가 존재합니다. 이는 착용 시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며, 사이즈는 XXL로 오버핏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가슴72 어깨62 소매61 총장79)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0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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