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미국 위스콘신으로 부터 전개 되었던 OshKosh사의 데님 워크자켓입니다. 60년대 모델로 지퍼 타입의 투포켓과 사이드포켓 구성 디자인입니다. 60’s 모델의 특징을 보여주는 가로선의 블랭킷 라이닝과 링 탈론 지퍼, 코듀로이 칼라 디테일이 멋스럽습니다. 인위적인 수선이 아닌 당대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Hand Stitch Repaired 의 트루 빈티지 작품으로 제품 자체의 희소 유무는 말 할 것도 없으며 이 정도의 옛 패치워크가 온전히 남아있는 빈티지 개체는 그 자체가 보기 어렵습니다. 실착용은 물론이고 예술 작품처럼 소장하셔도 좋습니다. 가치를 아는 좋은분께 가면 좋겠습니다. 실착용 100~103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어깨 48cm 가슴 58cm 소매 63cm 총 기장 62.5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