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로치는 디올의 빈티지~2000년대 초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특히 꿀벌(Bee) 모티브는 디올의 상징적인 디자이너였던 에디 슬리먼(Hedi Slimane)과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자주 사용한 모티브라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D 로고 & 꿀벌: 중앙의 D 시그니처와 그 위 꿀벌 모티브가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골드 톤의 색감 변색 없이 영롱하게 빛나며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펜던트 크기는 가로세로 약 2cm로 남여공용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케어 상태: 전문 세척 및 폴리싱 과정을 거쳐 빈티지 주얼리임에도 불구하고 광택이 매우 뛰어납니다. 사용감 고지: 중고 제품 특성상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미세 스크래치는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최상급 컨디션입니다. 브로치 뒷면 잠금장치도 문제없이 잘 작동합니다. 가격 협의 가능: 240,000원 디올의 상징적인 빈티지 아이템으로, 상태를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빠른 쿨거래 시 소액의 네고는 고려해 보겠습니다. ❗️ 정품 보장: 정품이 아닐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