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기에 발매된 크리스찬 디올 디올 라운드 프레임 금장 쿼츠 남녀 시계 2pcs 입니다. 80년대 당시 제작 되었으며 국내에는 1990년에 정식 통관 수입되어 판매된 제품입니다. 원반형태 ?? 용수철 같은 단층의 높이가 존재하는 멋진 케이스 디자인과 다이버 시계에서나 찾아 볼법한 4시 방향의 크라운 배치에 깨알같은 CD로고 처리 그리고 두터운 도금처리와 까르띠에 사의 방돔 시계를 연상케하는 러그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시계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4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음에도 미사용 신품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품전 무브먼트 점검과 더불어 신품의 배터리 또한 교체한 상태 입니다. 이제품은 오리지날 가죽밴드의 컨디션도 꽤나 좋은 수준 입니다. 도마뱀 가죽으로 제작 되었으며 그렇다고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오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컨디션이 좋게 유지 되어 있다는 것 일뿐 ... 아무래도 남녀 시계 일괄로 출품하는 제품인지라 추후 구매시 미리 연락 주시면 부부이든 커플이든 취향에 맞는 컬러의 사제 가죽밴드로서 맞춰서 장착 해드리겠습니다. 가격의 라벨이 떨어져 나간 상태이지만 이제품도 90년대 당시 거의 60만원대의 신품 가격으로 각각 측정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2제품 일괄의 금액으로서 판매하오니 평소 럭셔리한 빈티지 예물시계나 커플 시계를 추구 하셨던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가격에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으로 어디 가셔도 이만큼의 가치를 가진 커플 시계는 만나보지 못할거라 장담합니다. !!! 베젤 사이즈 남성용 지름 32mm 여성용 지름 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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