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셰르파 트러커 자켓의 근본을 데려왔습니다. "90's 리바이스 재팬 71550-04 데님 셰르파 라인드 트러커 자켓" 입니다. 해당 모델은 71550 기반 + 보아 안감 버전으로, 리바이스 재팬의 빈티지 리바이스 공식 복각판, 90년대 일본 현지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모델입니다. 00년대 이후엔 품번 체계가 바뀌고, 안감 퀄리티나 태그 구성이 달라져 이제는 빈티지에서밖에 볼 수 없는 귀한 모델이 되었죠. 소개드리는 것과 같은 00년대 이전 발매된 리바이스 빈티지 셰르파 트러커 자켓을 착용한 미 본토의 셀럽은 그야말로 셀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당장 10분간 찾은 것으로만 나열하자면 영원한 풋볼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 현 미국의 캐주얼 패션 하면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인 '샤이아 라보프', (전)원디렉션의 멤버인 '해리 스타일스'와 '루이 톰린슨', 영화배우 '젠 데이아'와 하이스쿨뮤지컬로 유명한 '잭 에프론' 등 그야말로 수많은 셀럽의 샤라웃을 받은 모델입니다. 표기 사이즈 M, 첨부드린 셀럽들의 착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버핏보다 되려 핏하고 숏한, 소위 말로 '몸에 감기는' 실루엣이 근본인 제품으로 표기 그대로 가시거나 한 사이즈 업, M~L 착용자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90's 리바이스 재팬 71550-04 데님 셰르파 라인드 트러커 자켓(정품) 💰가슴 60 / 총장 68 💰12.5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10만원 초반대라는, 시세를 아신다면 헛웃음이 나오실 법한 가격으로 90년대 리바이스 재팬의 공식 빈티지 복각판 / 71550-04 데님 셰르파 라인드 트러커 자켓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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