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7월 겔러리아에서 구매한 디올 오블리크 소프트 새들백입니다. 당시에 그냥 뭔가 홀린듯이 너무 이뻐보여서 가죽버전이랑 둘다 샀는데..... 평소에 주로 입는 브랜드(프라다/우영미/펜디) 옷들이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라서.... 잘 안들게 되고 그냥 계속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 내놓습니다. 2-3번 정도 들고 출근했던 걸로 기억하구요, 차타고 댕기니 거의 새 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더스트/쇼핑백/게런티카드/북렛 가지고 있구요 금액대가 있다보니 웬만하면 직거래로 물건 보시고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직거래는 용산/마곡 인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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