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오렌지탭은 501로 대표되는, 조금은 정직한 디자인의 레드탭과 다르게 당시 좀 더 실험적이고 트렌디한 무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당시의 리바이스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도톰한 원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70년대 리바이스 오렌지탭은 그 희소성으로 콜렉팅의 가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70년대 리바이스 트러커 자켓은 Made in USA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에이징에 비해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면 사이즈 (cm) 기장 58/ 어깨 41/ 가슴 47/ 팔길이 53 *70's 빈티지 리바이스 70705-0317 사이즈 우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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